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미하이삭스에서는 2018년 여름에 승일희망재단에 양말 기부를 통해 뜻을 함께했는데요, 당시 기부를 담당하신 간사님께서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기부를 해주실 수 있냐고 연락을 주셨고 그래서 이렇게 2019년에도 또 한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여성&남성용 양말을 섞어 100켤레 발송해 드렸습니다.
기부드린 양말은 승일희망재단의 with ice에서(루게릭 요 영병원 건립을 위한 온라인 샵) 상품을 구매하신 고객분들께 사은품으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양말 기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뜻깊었답니다.
받아보신 간사님께서 양말들 퀄리티가 너무 좋다고 좋아해주셔서 더욱 행복했다는 후문이..
WITH ICE는 팔찌, 휴대폰 케이스, 맨투맨 등 상품들을 구입하면 판매수익금 전액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기부가 되는 형태의 online 기부 샵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화영아원은 특별한 사정으로 부모와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신생아~5세까지 약 50여명의 영아가 생활하고 있으며(19년 1월 기준), 적절한 시기에 생부모나 입양부모를 찾아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입니다.
어른들은 일반적으로 한가지 표준 사이즈의 양말을 신지만 아이들은 신생아, 1~2세, 3~4세, 5~6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이즈에 맞는 양말이 필요합니다.
이화영아원에서는 주로 3~5세의 영아들이 많고, 미끄럼방지 논슬립이 있는 양말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그에 맞는 양말들로 100켤레를 박스에 꼭꼭 채워 보내드렸습니다.
미하이삭스에서는 오래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부처 추천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여러분들도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구세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품 가게로,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받아 수익금 분배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나눔의 실천 공간으로 2007년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 초, 미하이삭스에 메일이 한 통 도착했습니다. 구세군 희망 나누미에서 온 메일이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기부 후원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고 12월의 따뜻한 연말을 맞아 사랑의 릴레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양말 종류를 다양하게 보내주면 좋다고 하셔서 남성용 비즈니스, 여성용 캐주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아동 양말 등 다양하게 구성해 100켤레를 박스에 꼭꼭 채워 발송해드렸습니다.
물품 기증은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선행이라고 하죠.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품 가게, 구세군 희망나누미를 주위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나눔은 1999년 국제 NGO인 기아대책이 영국 OXFAM(전세계 빈민 구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체리티숍)을 모델로 국내 최초의 자선가게인 “생명창고”를 열며 시작했는데 이 생명창고가 이름을 “행복한 나눔”으로 바꾸어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말 발송 사진을 공개합니다. 자선가게이니만큼 아동양말, 남성용, 여성용 등 양말 종류를 골고루 나누어 챙겨서 발송했습니다. 미하이삭스는 오래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부처 추천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나누어보세요!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은 사회적협동조합 민간단체로 여러 후원과 기부를 받아 다양하게 연계된 아동센터,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 아동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저희가 양말 200켤레를 직접 골라 발송해 뜻깊은 후원에 함께 했습니다.
미하이삭스는 10월을 맞이하여 사랑의 릴레이를 통해 지파운데이션에 양말 총 200켤레를 물품 후원 형태로 기증했습니다. 아동 양말과 여성 양말 위주로 기증해주면 좋다고 하셔서 아동용 반타이즈 등 다양하게 물품을 챙겨 발송했습니다.
미하이삭스에서는 오래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부처 추천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함께 나눠보세요.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집에 잠들어 있는 물건이 있나요? 그렇다면 “굿윌이 필요할 때!”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자립스토어로 여러분이 물품을 기부하시면 그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을 고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미하이삭스에서는 지난 2018년 8월, 굿윌 스토어 캠페인에 참여해 다양한 양말 200 켤레를 기부했습니다.
매 달 새로운 곳에 양말을 기부해가는 미하이삭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고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늘 기부처를 추천 받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드림풀은 빈곤 현장의 아동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기부 커뮤니티입니다. 드림풀에서는 기부금을 통해서 아동청소년과 그 가정이 물질적, 정서적 빈곤위기상황을 벗어나고, 빈곤 환경에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복지시설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없는 2.5평 남짓한 공간에 살고 있는 주호
찜통같은 더위를 견뎌야하는 미정이
선풍기 두 대로 무더위와 싸워야하는 지역아동센터들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한숲은 여러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사단법인으로 처음에는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지원, 진로상담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미하이삭스가 기부를 진행한 2018년 4월에는, 결연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 직접 방문하고, 오지마을에 가 빈곤 아동, 청소년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2018년 7월의 어느 날. 메일이 한 통 도착했습니다.
4월에 기부했던 양말들이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무사히 전달되었고
물품을 들고 즐겁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나 작은 일을 했을 뿐인데, 100배, 1000배 넘는 감동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이 뛰고, 설레고,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여러 곳에 꾸준하게 사랑의 릴레이를 이어온 시간들이 뿌듯하게 느껴지고,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해나가야겠다 다짐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사랑의 릴레이는 양말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 힘으로 진행하고 있는 나눔 캠페인입니다.
미하이삭스는 앞으로도 캄보디아 아이들과 같이 도움이 필요한 곳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미하이삭스에서는 승일희망재단의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마음을 담아서 양말 100켤레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여름을 맞아 짧은 발목 양말부터 긴목 양말, 여성용, 남성용 골고루 포함해 소중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모은 양말들은 루게릭병 환우분들께 전달 되었다고 합니다.
미하이삭스는 매 달 “사랑의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이 필요한 여러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약 2007년부터 저희가 양말 쇼핑몰인 “발싸개”를 만들어서 정기배송인 “미하이삭스”를 운영해오는 약 15년의 시간동안 저희가 드리는 약속입니다. 받은만큼 조금씩이나마 저희가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기부처에 매 달 약100켤레씩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 등에는 200~1,000켤레 가까이 기부, 때때로 연말이나 더운 여름 등에는 마음을 모아 연탄이나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인구 노령화로 인해 날로 늘어가고 있는 1인 노인가구,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서 강동구립 노인 쉼터에 양말 100켤레를 준비해 발송해드렸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에서는 싱글맘 가정 지원, 미혼모자 시설, 입양, 아동 복지, 해외 아동 지원, 노인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1954년 전쟁 고아들의 복지를 위해 처음 설립되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